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하였습니다.. 여객선으로 제주도를 수학여행 하기 위해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 또한 일반 시민들이 상당수 많은 인원이 세월호라는 여객선으로 제주도로 세월호를 타고 가던중에 배가 암초에 부딛친건지..침몰이 되어버리는 사건이 발생이 하였죠! 국민모두가 알고있고 세계가 알고있는 충격적인 사건이죠. 선장은 침몰할때 선장의 임무를 잊어버린것인지 생명을 버리고 자신의 생명은 챙겨버리는 썩어빠진 선장의 정신을 보여졌던 세월호가 드디어 오늘 새벽부터 인양작업이 시작되어 현제 진행형에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듯이 선채의 일부분이 떠올라 가슴또한 많이 벅차올랐습니다. 제발,,,제발,,,제발이..가족과 국민들의 바램일것입니다! 세월호 인양에는 무려 1200억 정도의 예산이 들..
(1).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와 공모해 뇌물을 수수하는 등 사익을 도모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검찰에 소환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출석해 2시간 30분가량 오전 조사를 받았다. (2). 이날 오전 9시 24분께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마련된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한 박 전 대통령은 노승권 중앙지검 1차장검사와 간단히 면담한 뒤 9시 35분부터 12시 5분까지 오전 조사를 받았다. 3. 수사본부 측은 "특이사항 없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고 밝힌 후 곧바로 검찰청사로 들어갔다. 이에 누리꾼들은 "참 가지가지다,미친 정신병자들이 모이고 있다" "쓰레기들의 자..
대우조선 신규자금 지원검토…유동성 부족자금 2조~4조원대 (상보)금융당국 23일경 종합대책 발표 예정..신규자금 지원 방안 2~3가지로 고심중으로 고민이랍니다. 금융당국과 채권단이 대우조선해양에 수조원대 신규자금 지원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대우조선에 대한 실사결과 초안에는 내년 상반기까지 무려 2조원~4조원대 부족자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있다고 합니다. 신규자금 지원 방안으로 자율협약, 워크아웃, 프리패키지 플랜 등 2~3가지 방안을 놓고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이르면 다음주 23일경에 대우조선 유동성 지원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우조선에 대한 유동성 지원 방안 결정은 5월 이후 차기정부 손으로 ..
위사진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기일인 27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입니다. 탄핵심판이 속개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최종 선고가 국회의 탄핵소추안 통과 이후 92일 만인 10일 오전 11시에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 재판관 8명 가운데 6명 이상이 탄핵 인용 의견을 내면 헌재는 "피청구인을 파면한다" 혹은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는 내용의 선고를 내리게 된다. 이 경우 60일 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치러 새 대통령을 뽑게 된다. 탄핵 인용 의견이 5명 이하라면 헌재는 "이 사건 심판청구를 기각한다"는 선고를 내리고 박 대통령은 즉시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 헌재 오전 11시 최종 선고 "대통령 박근혜 파면한다" "이 ..
박근혜의 범죄 사실은 너무나 명확하고 큽니다. 국민누구나 알고 있으며 본인도 잘알고 있겠죠 하지만 아직 대통령이라는 직위가 존재하기 때문에 형사상 불소추 특권을 가지고 있어 당장 기소할 수가 없었다. 어쩔 수 없이 피의자로 입건해 검찰에 바통을 넘긴 상황이다. 검찰이 이관받을 부분은 박근혜 뇌물 혐의, 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 의혹 등이다. 박근혜는 최순실과 공모해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의 승계 작업 등 현안 해결에 대한 부정 청탁의 대가로 430억 원대의 뇌물을 받기로 약속했다고 특검은 보고 있다. 실제로 약 300억 원이 최순실 측에 뇌물, 제3자 뇌물 형태로 건네진 것이 특검이 밝힌 범죄 사실이다. "특검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과 공모해 지난 2015년 9월 14일부터 2016년 2월 19일..
2016년 7월 6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먼저 출시되었으며. 같은 날 곧 이어 미국에서도 출시되었습니다.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에 서버가 여러번 터져나가기도 했다. 순차적으로 출시국가가 대폭적으로 확대 확대가 된것입니다. 예측대로 초반 인기몰이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출시 다음날 미주지역 iOS 앱스토어 최다 다운로드/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덕분에 일본 닌텐도 주가가 게임 출시 후 보름만에 무려 120%나 상승하여 시가총액이 무려370억 달러를 기록 출발했네요. 포켓몬 GO라는 모바일 게임을 통해 그 동안 닌텐도가 가지고 있었던 캐릭터&게임 라이센스에 대한 잠재력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었다는 점이고,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닌텐도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 등 여러 걸물들..
1. 자주 했던 이모티콘이제 쓰지 않는다 “그가 카톡이나 문자에서 이모티콘을 쓰지 않게 되었다. 나는 내가 바보처럼 지나치게 넘겨짚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아주 작은 초기의 신호를 알았어야 했다.” 2. 전화를 붙들고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다 “함께 있을 때 평소보다 더 딴 데에 정신이 팔린 걸로 보인다. 즉, 물리적으로 함께 있을 때 같이 시간을 보내지 않으려 한다. 언제나 전화를 보고 있거나 이어폰을 끼고 있다.” 3. 아주 작은 것에도 전보다 쉽게 짜증을 낸다 “귀엽다고 여기던 작은 일들이 이제 짜증스럽다. 애정에 짜증으로 반응한다.” 4. 잠자리가 재미보다는 기능적으로 느껴진다 “잠자리를 마지못해 하고, 점점 드물어진다. 혹시 하게 되면 빨리 끝났으면 하는 게 명백히 느껴진다.” 5. 혼자 있고..
안심하고 사용했던 유한킴벌리의 물티슈가 배신(?)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유한킴벌리가 생산한 물휴지(물티슈) 10종이 메탄올 허용기준인 함량 수분의 0.002%를 초과해 0.003~0.004%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해당 10개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 회수 조치하였습니다. 유한킴벌리 공식 사과를..?하였지만 유한킴벌리는 13일 회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한킴벌리 물티슈 제품 10종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회수조치를 알리며 심려와 불편을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임직원 일동 명의의 공지글을 올렸다. 해당 공지에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정책으로 삼고 있으며, 보다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렇게 믿었던 유한킴벌리마져...) 이번 회수 ..
정말 안팔리는 그지같은 지뉴07..매물도 너무 많고 가격이 올라갔다 내려갔다해도 물량이 너무 많아서 결국 귀속으로 해봤다..날린다 생각하고 구지 4강 말고 호좁한 놈들만 그냥..버린다고 생각하구~~ㅎㅎ 하지만 이게 왠걸 월드레전드가....갑자기 가슴이 뛰네 ?ㅋㅋ 발데라마가떴다 그것도 4카짜리가 거기다 추가 지급금이 1억5천.. 개이득.. 귀속트레이드 정말 추천해본다~~물론 저는 처음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