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색깔 내 몸은 괜찮을까? 우리의 몸은 이상이 생기게 되면 이를 표출하기 위해서 여러 신호들을 보냅니다. 그중에서 가장 나의 건강상태를 잘 파악할 수있는 것이 신장에서 걸러내려오는 노폐물 소변 입니다. 색상에 따라서 내 몸이 어디가 안좋은지 파악해보시길 바랍니다. 1. 주황색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아서 농도가 진해지거나 간이나 담즙에 이상이 생긴것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화장실 가기 전에 비타민B2 당근을 많이 먹은 경우 식용색소에 의해서 주황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2. 거품이 있는 노란색 배출시에 나오는 힘으로 인해서 거품이 생기거나 땀을 많이 흘렸을때 생깁니다. 계속 진한색으로 거품이 생긴다면 심한 스트레스, 열성질환으로 인해서 생길수도 있습니다. 물을 많이 섭취하고 일시적으로만 이런 색의 소변을..
술먹고 다음날 두통 머리가 아플땐? 친구와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술이 쭉쭉 넘어가게 됩니다. 한잔 두잔 컨디션에 맞게 조절하면서 마셔야 하지만 울적해서, 즐거워서 등등 취할정도로 마시게 됩니다. 신나게 달린다음에 술먹고 다음날 두통 으로 시달리신분들을 위해서 이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해장국으로 속 달래기 술을 마신 다음날은 해장을 하러갑니다. 쓰린속을 달래고자 매운음식을 먹으러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매운음식은 속을 더욱 쓰리게 할뿐 해장으로는 좋지않습니다. 맑은국물을 가진 콩나물국,북엇국과 같은 국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콩나물의 뿌리에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알코올을 분해합니다. 북어는 메타오닌이 많아서 간을 보호해주고 유해산소도 없애줍니다 여기에 무까지 들어간다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초콜..
체지방을 감량하기 위해선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기초대사량이 높게 될 경우 우리 몸은 체지방을 감량하기에 최적의 몸상태가 되기 때문인데 의외로 어렵지가 않으며 모두 기초 과정에서 시행 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유산소운동을 하루 40분 이상 시행해준다. - 유산소운동은 심폐기능을 이용하여 몸의 혈액순환을 증가시켜주며 심폐기능을 향상시켜줍니다. - 유산소운동시에는 가장 큰 근육인 대퇴근을 사용해 운동하는 종목을 선택하여 하여야지만 신체의 기초대사량 증가에 많은 도움이 되며 효과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 오전시간의 운동이 오후나 저녁 운동시간 보다 많은 기초대사량을 올려준다. 2.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함께 시행한다. - 근력운동을 시행하고 유산소운동을 함께 할 경우 ..
몸이 보내는 수분부족 증상으로 나타나는 신호 6가지 사람의 몸의 60~70% 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해진 양의 수분이 없어 진다면, 몸에서는 이상 신호를 보낸다고 하는데요. 단지 몇 퍼센트 부족하다는 이유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수분이 부족한 상태로 장기간 지속된다면 로 발전한다고 하는데요. 까지 발전하게 되면 어지러움, 변비, 피로감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이 갈증을 느끼는 부분은 사람의 몸속의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로 보충을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근레에 들어서는 사회의 사람들은 갈증을 크게 신경 쓰고 있지 않고 있다고 하죠. 세계 보건 기구에서 권장하는 하루 섭취 물량은 약 2리터 수준입니다 그렇지만, 한국 남성은 평균 1L 수준의 물을 마시며, 여성은 ..
최근 치매와 뇌부피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눈길을 끈다. 치매에 걸리는 것이 뇌의 부피와 관계가 있다는 것이 이슈가 되고있다. 3月10일 부산대 병원 이영민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치매증상의 약물 반응과 뇌의 부피의 관련성을 연구실시 하였다고 한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치매 증상과 약물 치료, 뇌 부피에 대한 최초 연구라는 것에 의미가 크다고 할수있겠죠. 이러한 가운데 일상생활 치매 예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인이 아니더라도 40대부터 치매에 시달리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9년 21만 7000여 명이었던 치매 진료 인원은 2013년 40만5000여 명으로 2배 가까이 치솟았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
잘못된다이어트상식,살빼기상식,일상상식 숙취에 대한 잘못된 상식+피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물 많이 마시고, 달걀 먹고머리는 깨질 듯 아프고, 속은 울렁거리고, 몸에는 기운이 하나도 없고…. 마구 들이킬 때는 좋았는데 그 다음날 사람을 지독히도 괴롭히는 게 바로 숙취다. 이런 숙취에 덜 시달리는 방법은 없을까. 다음은 미국의 의료ㆍ건강 사이트인 웹 엠디(Web MD)에 나온 숙취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숙취를 이기는 방법. ◆숙취는 남녀 모두에게 똑같이 작용한다?=남성과 여성이 동일한 양의 술을 먹었을 경우 여성이 훨씬 더 취하게 되고 숙취도 심하다. 그 이유는 남성의 몸에는 여성보다 훨씬 많은 수분이 있어서 알코올을 희석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포도주가 최선의 선택이다?=포도주에는 두통을 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