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 인양의 국민들의 바람때문인지 날씨가 도와주었다! 선체 인양이 시작된 지난 22일부터 반잠수식 선박에 선적하는 지난 25일까지 나흘간 바다 날씨는 최고 조건을 제공했다. 2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 인양 시기는 조수 간만의 차이가 최소화되는 소조기(22∼24일)로 결정되었다. 소조기에 세월호를 수면으로 끌어올리고 반잠수식 선박으로 안전하게 옮길 때까지 '파고 1m·풍속 10㎧ 이내'의 기상 조건을 지속할 수 때문이다. 하지만 바다의 날씨는 워낙 변화 심해서 세월호 인양 시기에 이같은 최적의 기상 조건이 지속 되는지 국민들과 미수습 가족들은 인양 작업을 떠날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세월호를 인양하는 작업해역은 진도군 조도면 맹골수도(孟骨水道)다. 이 해역은 ‘맹수처럼 거칠고 빠른 물살’..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하였습니다.. 여객선으로 제주도를 수학여행 하기 위해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 또한 일반 시민들이 상당수 많은 인원이 세월호라는 여객선으로 제주도로 세월호를 타고 가던중에 배가 암초에 부딛친건지..침몰이 되어버리는 사건이 발생이 하였죠! 국민모두가 알고있고 세계가 알고있는 충격적인 사건이죠. 선장은 침몰할때 선장의 임무를 잊어버린것인지 생명을 버리고 자신의 생명은 챙겨버리는 썩어빠진 선장의 정신을 보여졌던 세월호가 드디어 오늘 새벽부터 인양작업이 시작되어 현제 진행형에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듯이 선채의 일부분이 떠올라 가슴또한 많이 벅차올랐습니다. 제발,,,제발,,,제발이..가족과 국민들의 바램일것입니다! 세월호 인양에는 무려 1200억 정도의 예산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