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줍던 여성 머리만 30분 때렸는데···부실수사? 논란 또 국민청원이 30만이 육박!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폐지 줍던 50대 여성이 20대 남성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으로 사망할 당시의 폐쇄회로TV 장면. [사진 경남경찰청]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거제 살인사건 피의자~살인마 얼굴공개 하게 해주세요라는 청원까지 올라온 상황이다.

정말 이건 공개해서 대한민국에서 묻어야 한다.

부모같은분을 술먹고 때려 사망까지 했으며

기역이 나질 않는다?

술을 먹으면 안되지 자기를 책임도 못질행동은 절대하면 안되지

얼굴공개하고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묻어야 할것이다....

 

경남검찰 관계자는 “박씨가 무려 30여분간 피해자의 얼굴 등 머리 부분만 계속해서 때리고 이 과정에 A씨가 살았는지 죽었는지를 확인하는 듯한 행동을 여러 차례 했다”며 “이런 부분만 봐도 살인의 고의성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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