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미 hb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누구인가

구혜선씨와 안재현씨의 합의이혼이 될거같은 논란이 있는중에

구혜선씨와 안재현씨가 속한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 대표 문보미 씨도 함께 논란이 되고있는 상황.

 

문보미는 누구이길레 논란인가?!

 

HB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 SKY캐슬 ' 을 제작한 사람입니다.

문보미 대표는 미국 줄리아드 음대 석사, 애리조나 주립대 박사를 졸업한 엘리트

또한 문보미 대표는 SBS ' 별에서 온 그대 ' 를 제작한 이력도 있으며

대단한 흥행을 얻었었다.

현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

 

구혜선씨가 SNS에 안재현씨와 소속사 대표 문보미씨가 자신의 험담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함께 공개한 문자메시지를 보면 구혜선 씨가 언급한 ' 타인 ' 은 소속사 대표라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혜선씨는 18일 새벽에 자신의 SNS에 '사랑해 구혜선, 사랑해 구혜선 ' 이라고 적힌 사진을 올리며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습니다. 다음주에 남편측으로 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라고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구혜선씨와 안재현씨의 이혼논란이 있던 와중에 소속사의 입장은 안재현이 언급한 ' 협의 이혼'

이었다. 소속사 측은 " 두 사람은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 이혼 하기로 결정했다 "

라며 "구혜선은 변호사를 선임해 안재현과의 이혼 합의서 초안을 작성 안재현에게 보내면서 ' 안재현도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 절차를 정리해 달라 ' 고 요청 했다.

'8월 중 법원에 이혼조정을 신청하고 9월 경에는 이혼에 관한 정리가 마무리 되기를 원한다' 고 했다 " 고 설명했습니다.

 대표와 주고 받은 문자 내용에 따르면

 

' 이 시간에도 계속 통화중이네. 오늘 이사님 만나 이야기 했는데 당신이 대표님한테 내가 대표님과 당신이

나를 욕한 카톡을 읽은 것. 이로써 부부와 회사와의 신뢰가 훼손됐다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전달했다고 들었어.

회사에서 우리 이혼문제 처리하는거 옳지 않은것 같아. 그리고 나도 원하면 계약 해지해 주시겠다고 해서

내가 회사를 나가는게 맞을것 같다. 나가면 바로 이혼소문날거니까 나도 당신 원하는 대로 바로 이혼하려고해.

그런데 내가 회사도 나가고 이혼을 하면 일이 없게 되니 용인집 잔금 입금해줘. 그리고 변호사님들과

이 약속들 적어서 이혼 조정하자. 사유는 이전과 같아. 당신의 변심. 신뢰 훼손.

그리고 나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겠다. 라고 사실대로 말하기. 잔금 입금해주기 '

 

내용을 보면 소속사 대표와 남편 안재현이 자신을 험담

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구혜선과 안재현의 소속사인

문보미 HB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이름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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