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님이 앉아라는데 앉아서 손맛이라는 손맛은 제대로 받습니다! 감사드리며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선장님이 그러던데 추석당일은 쉰다고 하더라구요
마니 나오더라구요~~니다.전원10여수에서 쿨러만땅까지.....기분좋게 철수합니다. ~7호는 떡밥용, 8, 9호는 지렁이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삶은 콩이나 새우는 10호를 사용하죠. 대물낚시용으로 낚싯바늘을 구입한다면 일명 지누라고 불리는 감성돔바늘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감성돔 바늘은 바늘 끝이 안쪽으로 휘어있으므로 큰 물고기가 걸려도 아주 빠지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감사합니다~선장님 손맛 지대로 보고 갑니다!ㅎㅎ 다음주~~다다음주~~계속 쭈욱~~국도낚시 화이팅
그나마 참돔~~~좀놀다가 왔네요~석선장님 포인트 감사드려요~~욕심 부리지 않겠습니다~ㅎㅎ
요즘 비도 오고 태풍까지 와서 그런지 최근이 6월25일에 선장님한테 갔다온거 올려봅니다. 선장님이 이상하게 대장만 찍어 주시길레..^^;일단 손맛은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팁을 알려드릴까합니다. 가지봉돌식 채비: 버림봉돌식과는 정반대로 세발도래(T형도래)의 한쪽 고리에는 짧은 버림줄에 고리봉돌, 또다른 고리에는 긴(0.5~1m) 목줄의 외바늘을 달아주는 채비 ▶봉돌이 여걸림 됐을 때는 가는 버림줄에 달린 봉돌만 떨어지므로 나머지 채비는 산다는 점이 직결식과 다르다. ▶견지낚시: 여울에 들어서거나 배를 타고 견지채비를 상하(좌우)로 시울질하면서(밑밥도 준다.) 고기를 유인하는 낚시 ▶고정찌: 민낚싯대는 물론, 띄울낚시대로 4m 미만 깊이의 포인트에서 띄울낚시를 할 때는 고정찌 채비를 한다. 고정찌 채비는 채..
벵에돔 낚시 바닥층 공략 추천! 하나. 바닥층 공략 지점은 가까운 곳보다는 먼곳을 공략해보자 둘. 바닥층 공략이라도 채비는 가볍운걸 추천 셋. 잔존부력을 최대한 줄여주고 목줄과 바늘은 최대한 작은걸로 선택하여 사용 벵에돔이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뜨지 않을시 바닥층을 공략해야 한다 활성도가 낮은 벵에돔은 바닥층에 머물거나 바위틈 사이에 웅크리고 꼼짝하지 않고 먹이 활동을 하지 않을때가 종종있다. 이럴경우 바닥층을 공략하더라도 갯바위 가까운곳 보다는 멀리 떨어진 곳을 공략해주는게 벵에 손맛을 느낄수 있는것이다. 밑밥 혼합시 크릴수를 늘려주고 빵가루 수를 줄여 집어제도 비중이 높은걸 선택하여 중층에 머물면서 유인하는 밑밥보다는 바닥층까지 밑밥이 흐르도록 조합을 해준다. 채비의 선택은 벵에돔 전유동 제로 채비 ..
대물대물 올라옵니다~! 참돔찌낚시는 반유동채비와 저부력 전유동 채비가 있죠>? 5.3m 갯바위 낚시대 1.5~2호, 대물용은 3~4호, 중형 스피닝릴을 추천합니다. 원줄은 나일론 3~4호, 대물용은 5~6호, 목줄은 플로로카본 3호와 대물용은 4에서5호 3에서4m, 감성돔바늘 5~6호나 참돔바늘 10~12호를 준 비. [1], 참돔 찌낚시 반유동채비추천으로는 면사매듭, 구슬, 구멍찌 B~5B 또는 0.8~1호, 완충고무, 수중찌, 도래, 좁쌀봉돌 B~3B로 채비합니다. [2], 참돔 찌낚시 저부력 전유동 채비는 구멍찌 B~5B 또는 -G2~0, 도래, 좁쌀봉돌 G2~B로 채비하세요. [3], 참돔 선상 막대찌 채비는 5.3m 갯바위 낚시대 2~4호, 중형 스피닝릴, 원줄 4~6호, 면사매듭, 구슬, 막대..
T-천평을 2~3개 연결한 후 T-천평 고리에 채드림 상단 고리를 걸어주고, 하단 고리에 목줄과 바늘을 달아 구성(목줄 길이는 10이내로 짧게 하시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 채비 구성이 어려우신 분은 바다용 묶음추를 구입하셔서 위 그림과 같이 구성하시면 조금더 수월 하실겁니다.]] 3. 미끼를 단 상태에서 채드림을 장전시키신후에 포인트에 던지신후 늘어진 원줄을 감아 주셔요. ★ 민물 원투 낚시에선 떡밥 사용은 불가능하며 [ 지렁이 사용 필 수!] 바다낚시용 묶음추로 구성하시는 것을 권장. 민물용 가지채비 묶음추는 추천 하지 않아요. ★바다 원투 낚시에선 갯지렁이,오정어,새우 미끼를 사용하시고 미끼는 바늘에 살포시 걸릴 정도로 잘라서 사용하십시요. ★잡아 올리실 대상어의 크기를 생각 해보고 바늘 호수를 ..
볼락은 매년 늦가을부터 이듬해 2월에서 5월까지 가장 열심히해보는 선상 외줄낚시 입니다. 봄철 갯바위와 방파제낚시의 인기가 높지만 늦가을부터 봄에 걸쳐 조금더 수심 깊은 장소로 이동한 볼락을 선상외줄낚시로 많은 마릿수로 낚아 올려버릴 수 있어요. 깊은바다 어초나 암초지대의 열기(불볼락이라고 하기도 하죠) 선상낚시와 똑같은 형식의 채비가 좀 세밀한 선상 외줄낚시 이겠죠? 통영 대어낚시는 내만에서는 밤볼락 선상 외줄낚시를 하게데는데 가지바늘이 5개 정도 달린 카드 채비를자주 사용 하더라구요. 선상 낚시와 다른 점이라면 볼락은 낚이는 수심이 심해가 아니라 7~15m인 내만 가까운 포인트! 사진 쭈욱 밑으로 감상해보세여^^ 사진은 선장님에게 연락을 하고 첨부했습니다. 참고해주시고 조금더 자세한 사진을 보고..
20일새벽출조하여 손맛이랑~고생맛이랑 제대로 보고왔습니다! 상어도 잡히는 모습까지 덤으로 말이죠?ㅎㅎ 갈치낚시에 대해서 조금 알려드릴까해요~ 갈치낚시엔 색다른 목줄이 필요해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는 갈치는 웜 루어를 잘라먹거나 일반적인 목줄은 쉽게 잘려나가기도 합니다. 가는 와이어나 케블러 합사를 목줄로 사용하며, 일반 낚싯줄이라면 굵은 줄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비늘이 없고 만지면 은분이 묻어나는데 이 은분은 구아닌이라는 유기염 성분으로 인조진주의 광택재료다. 특이하게도 머리를 위로 하고 수직으로 서서 헤엄치는 유영모습을 갖고 있다. 낮에는 깊은 모래나 펄바닥에 있다가 밤이 되면 수면으로 올라오는 특성이 있어 낚시는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주로 밤에 행해진다. 보통 흰색 웜에 갈치들께서ㅎㅎ 반응을 잘..
오늘은 통영대어낚씨 손맛 보고 그냥 잡다하게 저의?기초적인 뱅에잡는 생각을 얻어오고 집접 느껴본걸 작성해보겠습니다! 주위의 잡어를 따돌려라 - 여밭지대로 조류소통이 원활하며 크고작은 여들이 무수히 깔려 있는곳, 게다가 일조량 까지 풍부하다면 다양한 어종이 모이는 좋은 포인트가 되겠죠? 수많은 해조류와 곤충류가 살고있는 수중여는 좋은 먹이창고이며 그 사이에 물고기들에게 숨기좋은곳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벵에돔도 마찬가지로 이런 곳에 모이게 된다. 원치 않는 잡어 또한 이런 곳을 싫어할 이유가 없겠죠. 그래서 잡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멀리하냐가 먼저 고민꺼리가될것같네요. 잡어를 멀리하기 중 가장 효과적이고 많이 쓰는 방법으로는 미끼를 바꾸는 것이다. 깐새우나 민물새우, 파래새우 미끼가 질기거나 딱딱한 미끼..
볼락에 대하여! 몸은 타원형으로 측편되어 있으며, 주둥이는 뾰족하고 눈은 크다. 두 눈 사이는 폭이 좁고, 다소 불쑥 나와 있다. 윗턱의 뒷끝은 눈동자 중앙 아래까지 도달하고 아래턱은 비늘로 덮여있다. 아래턱은 윗턱보다 길며, 아래턱 앞끝의 이빨은 입을 다물어도 외부에 노출된다. 눈 앞쪽 아래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2개 있다. 꼬리지느러미는 약간 둥글며, 수컷은 항문 바로 뒤에 교미기가 있다. 몸 빛깔은 서식장소나 깊이에 따라 변화가 심하나 보통 회갈색이며, 몸 옆구리에는 불분명한 흑색의 가로띠가 5~6줄 희미하게 있다. 부화 후 만 1년이면 체장 약 9cm, 2년이면 13cm, 3년이면 16cm, 5년이면 19cm정도 자라며 전장 42cm까지 성장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연안 정착성 어류로서 암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