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일(화) 국도 밤볼락 쿨러가 만땅 손맛 재대로 보고 왔습니다!

 

볼락은 매년 늦가을부터 이듬해 2월에서 5월까지 가장 열심히해보는 선상 외줄낚시 입니다.

  


​봄철 갯바위와 방파제낚시의 인기가 높지만 늦가을부터 봄에 걸쳐 조금더 수심 깊은 장소로 이동한 볼락을 선상외줄낚시로 많은 마릿수로 낚아 올려버릴 수 있어요.

깊은바다 어초나 암초지대의 열기(불볼락이라고 하기도 하죠) 선상낚시와 똑같은 형식의 채비가 좀 세밀한 선상 외줄낚시 이겠죠?

  


통영 대어낚시는 내만에서는 밤볼락 선상 외줄낚시를 하게데는데 가지바늘이 5개 정도 달린 카드 채비를자주 사용 하더라구요.

  
선상 낚시와 다른 점이라면 볼락은 낚이는 수심이 심해가 아니라 7~15m인 내만 가까운 포인트!

 

사진 쭈욱 밑으로 감상해보세여^^

 

 

 

 

사진은 선장님에게 연락을 하고 첨부했습니다. 참고해주시고 조금더 자세한 사진을 보고 싶다면 석 선장의 피싱스토리로 방문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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