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PC방 살인 전 112신고 녹취록 공개 얼굴 공개!

첫 신고는 14일 아침 7시 38분 피의자 김성수의동생의 전화습니다.

말싸움 끝에 형이 아닌 싸우고 있는 아르바이트하신분을신고 하기 위해서 112에 전화를 한것이라고 합니다.

김성수와 말 다툼에 하고 있던 피해자신모(21)씨도 7시 42분에 112에 거의 동시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손님이 욕을 한다는 전화를하는 도중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다고 하지만...

경찰이 PC방에 도착한 시간은 7시 43분이였고당시에는 두사람의 폭력이 없고 말싸움만 하고 있던 상황으로 판단 한경찰은 일단 피의자와 피해자의 말싸움만말리고 철수 했다고 하네요...솔직히 어떤일이 일어 날지 모르는데 누굴 욕할수없을것 같네요..;;

 

하지만 30분 뒤 시민 두 명으로 부터또 신고 접수가 되었고 아까와는 달리급박한 상황이였다고 합니다. 두건의 시민 신고는 당시 상황이 얼마나 심했는지를짐작할 수 있다고 하네요...경찰은 이상황에서 누가요 라고 되물었고신고자는 그냥 빨리 오면 된다고 날리였다고 합니다.

안타깝지만 이런일이 다신 없길 바랍니다.

고인에 명복을 뷥니다.

                      

성적에도 우수가 있듯이 이놈의 xxx은 범죄는 절대 심신미약으로 약을 먹고 있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들

감형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사건이 만약 국민청원 100만명을 돌파했는데도 감형이라던지 이상하게 처벌이된다면

국민들을 두번 울리는 일이 될것이고 범죄자들은  비슷한?방법을 사용할수 있다고도 생각이 든다.

고인에 명복을 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