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들은 수면이 아닌 바닥에 살고 있다. 낚시를 시작하실 때, 선장 강조한 말이 있었는데요. 물고기들은 바다 수면 위에 사는 것이 아니라 바닥에 있다는 것! 그래서 추가 바닥에 닿을때까지 낚시줄을 계속 풀어주어야 한다. 낚시대의 추가 바닥에 닿게 되면 낚시줄이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다. 그때까지 낚시줄을 계속 풀어 미끼로 물고기들을 유혹해서 손맛을 느껴야 한다.
참돔 낚시의 상식. 1.밤새도록 죽자사자 낚시 한다 2. 초,끝물엔 과감히 쉬어라 3.조류가 흐르면 참돔은 모여든다 4. 쉬지말고 던져라 갯바위 참돔 찌낚시의 시간 배분 1.쉬는 시간이 곧 밑밥주는 시간 2. 밑밥은 초물에 해치워라! 출처 / 인터넷 바다낚시 참고하였습니다.
선장님이 앉아라는데 앉아서 손맛이라는 손맛은 제대로 받습니다! 감사드리며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선장님이 그러던데 추석당일은 쉰다고 하더라구요
어제도 대어를 낚고 우리가 순간 독수리5형제가 되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낚시 팁좀 알아볼까 합니다. 바다낚시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소품인거 아시죠? 음..이거겠죠! 바로 스플릿 링입니다! 스플릿 링의 경우 낚싯줄과 루어를 이어주는 부품이며 사용되며 스플릿 링을 파손되기가 굉장히 쉬워요 그러기 때문에 바다낚시 도중 한 번씩 주기적으로 점검은 필수고 변형이나 파손이 일어나면 즉시 교환을 해줘야 합니다 두 번째는 바로 낚시줄 꼬임 부분입니다! 초릿대에 줄 꼬임 현상이 발생하면 바로 줄을 풀어주셔야 하는데요.. 만약 줄 꼬임 현상이 발생했는데 모르고 줄을 계속 감는 행동을 하면 초릿대에 감겨있는 상태로 초릿대가 압박을 받아 낚시대 파손이 되므로 릴링을 멍추고 줄꼬임의 원인을 파악하여 즉시 풀어주는 ..
마니 나오더라구요~~니다.전원10여수에서 쿨러만땅까지.....기분좋게 철수합니다. ~7호는 떡밥용, 8, 9호는 지렁이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삶은 콩이나 새우는 10호를 사용하죠. 대물낚시용으로 낚싯바늘을 구입한다면 일명 지누라고 불리는 감성돔바늘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감성돔 바늘은 바늘 끝이 안쪽으로 휘어있으므로 큰 물고기가 걸려도 아주 빠지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감사합니다~선장님 손맛 지대로 보고 갑니다!ㅎㅎ 다음주~~다다음주~~계속 쭈욱~~국도낚시 화이팅
T-천평을 2~3개 연결한 후 T-천평 고리에 채드림 상단 고리를 걸어주고, 하단 고리에 목줄과 바늘을 달아 구성(목줄 길이는 10이내로 짧게 하시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 채비 구성이 어려우신 분은 바다용 묶음추를 구입하셔서 위 그림과 같이 구성하시면 조금더 수월 하실겁니다.]] 3. 미끼를 단 상태에서 채드림을 장전시키신후에 포인트에 던지신후 늘어진 원줄을 감아 주셔요. ★ 민물 원투 낚시에선 떡밥 사용은 불가능하며 [ 지렁이 사용 필 수!] 바다낚시용 묶음추로 구성하시는 것을 권장. 민물용 가지채비 묶음추는 추천 하지 않아요. ★바다 원투 낚시에선 갯지렁이,오정어,새우 미끼를 사용하시고 미끼는 바늘에 살포시 걸릴 정도로 잘라서 사용하십시요. ★잡아 올리실 대상어의 크기를 생각 해보고 바늘 호수를 ..
볼락은 매년 늦가을부터 이듬해 2월에서 5월까지 가장 열심히해보는 선상 외줄낚시 입니다. 봄철 갯바위와 방파제낚시의 인기가 높지만 늦가을부터 봄에 걸쳐 조금더 수심 깊은 장소로 이동한 볼락을 선상외줄낚시로 많은 마릿수로 낚아 올려버릴 수 있어요. 깊은바다 어초나 암초지대의 열기(불볼락이라고 하기도 하죠) 선상낚시와 똑같은 형식의 채비가 좀 세밀한 선상 외줄낚시 이겠죠? 통영 대어낚시는 내만에서는 밤볼락 선상 외줄낚시를 하게데는데 가지바늘이 5개 정도 달린 카드 채비를자주 사용 하더라구요. 선상 낚시와 다른 점이라면 볼락은 낚이는 수심이 심해가 아니라 7~15m인 내만 가까운 포인트! 사진 쭈욱 밑으로 감상해보세여^^ 사진은 선장님에게 연락을 하고 첨부했습니다. 참고해주시고 조금더 자세한 사진을 보고..
12월부터는 하루에 영점 몇 도씩 수온이 하강하게 되므로 이때부터는 고등어나 전갱이 등의 잡어가 가을만큼 판을 치지는 못한다. 대신 굵은 씨알이 종종 물고 늘어져 재미를 더하며 감성돔 씨알도 부쩍 커지는 월입니다. 지역마다 세부 시즌은 다르겠지만~ 서해 먼 섬인 왕등도를 제외한 하태도- 거제도- 금오열도- 청산도- 소안도- 남해 미조 등지에서는 12월을 비롯해 1월까지 감성돔 낚시가 실시되는겁니다. 이 시기에 낚이는 감성돔 씨알은 30cm 전후의 잔 씨알부터 50cm에 이르기까지 편차도 심하지만, 대체로 4짜 전후의 감성돔이 가장 많이 낚인다고 보면 된다. 이 중에서도 12월 말과 1월 초순은 원도권이 아니더라도 적당히 거리가 있는 중거리 섬에서 대물을 노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전반..
오늘은 통영대어낚씨 손맛 보고 그냥 잡다하게 저의?기초적인 뱅에잡는 생각을 얻어오고 집접 느껴본걸 작성해보겠습니다! 주위의 잡어를 따돌려라 - 여밭지대로 조류소통이 원활하며 크고작은 여들이 무수히 깔려 있는곳, 게다가 일조량 까지 풍부하다면 다양한 어종이 모이는 좋은 포인트가 되겠죠? 수많은 해조류와 곤충류가 살고있는 수중여는 좋은 먹이창고이며 그 사이에 물고기들에게 숨기좋은곳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벵에돔도 마찬가지로 이런 곳에 모이게 된다. 원치 않는 잡어 또한 이런 곳을 싫어할 이유가 없겠죠. 그래서 잡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멀리하냐가 먼저 고민꺼리가될것같네요. 잡어를 멀리하기 중 가장 효과적이고 많이 쓰는 방법으로는 미끼를 바꾸는 것이다. 깐새우나 민물새우, 파래새우 미끼가 질기거나 딱딱한 미끼..
석선장님의 7/1일(토) 긴꼬리43cm,돌돔5짜부터 쫙깔았습니다. 석선장님의 좋은 포인트선정덕에 진짜 맛깔나게 손맛보고왔습니다~ 일단설명하기엔 너무 길어서 사진만 올려봐요!^^
볼락에 대하여! 몸은 타원형으로 측편되어 있으며, 주둥이는 뾰족하고 눈은 크다. 두 눈 사이는 폭이 좁고, 다소 불쑥 나와 있다. 윗턱의 뒷끝은 눈동자 중앙 아래까지 도달하고 아래턱은 비늘로 덮여있다. 아래턱은 윗턱보다 길며, 아래턱 앞끝의 이빨은 입을 다물어도 외부에 노출된다. 눈 앞쪽 아래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2개 있다. 꼬리지느러미는 약간 둥글며, 수컷은 항문 바로 뒤에 교미기가 있다. 몸 빛깔은 서식장소나 깊이에 따라 변화가 심하나 보통 회갈색이며, 몸 옆구리에는 불분명한 흑색의 가로띠가 5~6줄 희미하게 있다. 부화 후 만 1년이면 체장 약 9cm, 2년이면 13cm, 3년이면 16cm, 5년이면 19cm정도 자라며 전장 42cm까지 성장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연안 정착성 어류로서 암초가 ..
오늘도 참좋은 손맛을 보고갑니다~~ 선장님에게 감사드리며~ 손맛 두둑히 보고왔네요 이놈의 볼락은 왜이리 많이 잡히는지.. '돔'자 들어가는 물고기들 참돔은 돔 중에서 최고라는 의미에서 ‘참’자가 붙여졌다고합니다. 균형 잡힌 몸매는 전체적으로 고운 빛깔의 담홍색을 띠어 ‘바다의 여왕’ 이라고도 불리기 하죠?. ‘어두육미(魚頭肉尾)’는 참돔의 머리 부분의 맛이 뛰어난데서 유래한 말이기도 하다. 성체의 크기는 1미터가 넘는 괴물도 있어 도미과 어류 중 가장 큰 편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참돔은 성장이 빨라 양식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하지만고기가 흔해지면서 제대로 대접 받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감성돔 (농어목 도미과)은 참돔에 비해 성장이 느려 양식을 해서는 수지 맞추기가 힘들다. 흔히 볼 수 없다는 희소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