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들은 수면이 아닌 바닥에 살고 있다. 낚시를 시작하실 때, 선장 강조한 말이 있었는데요. 물고기들은 바다 수면 위에 사는 것이 아니라 바닥에 있다는 것! 그래서 추가 바닥에 닿을때까지 낚시줄을 계속 풀어주어야 한다. 낚시대의 추가 바닥에 닿게 되면 낚시줄이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다. 그때까지 낚시줄을 계속 풀어 미끼로 물고기들을 유혹해서 손맛을 느껴야 한다.
참돔 낚시의 상식. 1.밤새도록 죽자사자 낚시 한다 2. 초,끝물엔 과감히 쉬어라 3.조류가 흐르면 참돔은 모여든다 4. 쉬지말고 던져라 갯바위 참돔 찌낚시의 시간 배분 1.쉬는 시간이 곧 밑밥주는 시간 2. 밑밥은 초물에 해치워라! 출처 / 인터넷 바다낚시 참고하였습니다.
요즘 비도 오고 태풍까지 와서 그런지 최근이 6월25일에 선장님한테 갔다온거 올려봅니다. 선장님이 이상하게 대장만 찍어 주시길레..^^;일단 손맛은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팁을 알려드릴까합니다. 가지봉돌식 채비: 버림봉돌식과는 정반대로 세발도래(T형도래)의 한쪽 고리에는 짧은 버림줄에 고리봉돌, 또다른 고리에는 긴(0.5~1m) 목줄의 외바늘을 달아주는 채비 ▶봉돌이 여걸림 됐을 때는 가는 버림줄에 달린 봉돌만 떨어지므로 나머지 채비는 산다는 점이 직결식과 다르다. ▶견지낚시: 여울에 들어서거나 배를 타고 견지채비를 상하(좌우)로 시울질하면서(밑밥도 준다.) 고기를 유인하는 낚시 ▶고정찌: 민낚싯대는 물론, 띄울낚시대로 4m 미만 깊이의 포인트에서 띄울낚시를 할 때는 고정찌 채비를 한다. 고정찌 채비는 채..
벵에돔 낚시 바닥층 공략 추천! 하나. 바닥층 공략 지점은 가까운 곳보다는 먼곳을 공략해보자 둘. 바닥층 공략이라도 채비는 가볍운걸 추천 셋. 잔존부력을 최대한 줄여주고 목줄과 바늘은 최대한 작은걸로 선택하여 사용 벵에돔이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뜨지 않을시 바닥층을 공략해야 한다 활성도가 낮은 벵에돔은 바닥층에 머물거나 바위틈 사이에 웅크리고 꼼짝하지 않고 먹이 활동을 하지 않을때가 종종있다. 이럴경우 바닥층을 공략하더라도 갯바위 가까운곳 보다는 멀리 떨어진 곳을 공략해주는게 벵에 손맛을 느낄수 있는것이다. 밑밥 혼합시 크릴수를 늘려주고 빵가루 수를 줄여 집어제도 비중이 높은걸 선택하여 중층에 머물면서 유인하는 밑밥보다는 바닥층까지 밑밥이 흐르도록 조합을 해준다. 채비의 선택은 벵에돔 전유동 제로 채비 ..
대물대물 올라옵니다~! 참돔찌낚시는 반유동채비와 저부력 전유동 채비가 있죠>? 5.3m 갯바위 낚시대 1.5~2호, 대물용은 3~4호, 중형 스피닝릴을 추천합니다. 원줄은 나일론 3~4호, 대물용은 5~6호, 목줄은 플로로카본 3호와 대물용은 4에서5호 3에서4m, 감성돔바늘 5~6호나 참돔바늘 10~12호를 준 비. [1], 참돔 찌낚시 반유동채비추천으로는 면사매듭, 구슬, 구멍찌 B~5B 또는 0.8~1호, 완충고무, 수중찌, 도래, 좁쌀봉돌 B~3B로 채비합니다. [2], 참돔 찌낚시 저부력 전유동 채비는 구멍찌 B~5B 또는 -G2~0, 도래, 좁쌀봉돌 G2~B로 채비하세요. [3], 참돔 선상 막대찌 채비는 5.3m 갯바위 낚시대 2~4호, 중형 스피닝릴, 원줄 4~6호, 면사매듭, 구슬, 막대..
T-천평을 2~3개 연결한 후 T-천평 고리에 채드림 상단 고리를 걸어주고, 하단 고리에 목줄과 바늘을 달아 구성(목줄 길이는 10이내로 짧게 하시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 채비 구성이 어려우신 분은 바다용 묶음추를 구입하셔서 위 그림과 같이 구성하시면 조금더 수월 하실겁니다.]] 3. 미끼를 단 상태에서 채드림을 장전시키신후에 포인트에 던지신후 늘어진 원줄을 감아 주셔요. ★ 민물 원투 낚시에선 떡밥 사용은 불가능하며 [ 지렁이 사용 필 수!] 바다낚시용 묶음추로 구성하시는 것을 권장. 민물용 가지채비 묶음추는 추천 하지 않아요. ★바다 원투 낚시에선 갯지렁이,오정어,새우 미끼를 사용하시고 미끼는 바늘에 살포시 걸릴 정도로 잘라서 사용하십시요. ★잡아 올리실 대상어의 크기를 생각 해보고 바늘 호수를 ..
볼락은 매년 늦가을부터 이듬해 2월에서 5월까지 가장 열심히해보는 선상 외줄낚시 입니다. 봄철 갯바위와 방파제낚시의 인기가 높지만 늦가을부터 봄에 걸쳐 조금더 수심 깊은 장소로 이동한 볼락을 선상외줄낚시로 많은 마릿수로 낚아 올려버릴 수 있어요. 깊은바다 어초나 암초지대의 열기(불볼락이라고 하기도 하죠) 선상낚시와 똑같은 형식의 채비가 좀 세밀한 선상 외줄낚시 이겠죠? 통영 대어낚시는 내만에서는 밤볼락 선상 외줄낚시를 하게데는데 가지바늘이 5개 정도 달린 카드 채비를자주 사용 하더라구요. 선상 낚시와 다른 점이라면 볼락은 낚이는 수심이 심해가 아니라 7~15m인 내만 가까운 포인트! 사진 쭈욱 밑으로 감상해보세여^^ 사진은 선장님에게 연락을 하고 첨부했습니다. 참고해주시고 조금더 자세한 사진을 보고..
12월부터는 하루에 영점 몇 도씩 수온이 하강하게 되므로 이때부터는 고등어나 전갱이 등의 잡어가 가을만큼 판을 치지는 못한다. 대신 굵은 씨알이 종종 물고 늘어져 재미를 더하며 감성돔 씨알도 부쩍 커지는 월입니다. 지역마다 세부 시즌은 다르겠지만~ 서해 먼 섬인 왕등도를 제외한 하태도- 거제도- 금오열도- 청산도- 소안도- 남해 미조 등지에서는 12월을 비롯해 1월까지 감성돔 낚시가 실시되는겁니다. 이 시기에 낚이는 감성돔 씨알은 30cm 전후의 잔 씨알부터 50cm에 이르기까지 편차도 심하지만, 대체로 4짜 전후의 감성돔이 가장 많이 낚인다고 보면 된다. 이 중에서도 12월 말과 1월 초순은 원도권이 아니더라도 적당히 거리가 있는 중거리 섬에서 대물을 노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전반..
오늘은 통영대어낚씨 손맛 보고 그냥 잡다하게 저의?기초적인 뱅에잡는 생각을 얻어오고 집접 느껴본걸 작성해보겠습니다! 주위의 잡어를 따돌려라 - 여밭지대로 조류소통이 원활하며 크고작은 여들이 무수히 깔려 있는곳, 게다가 일조량 까지 풍부하다면 다양한 어종이 모이는 좋은 포인트가 되겠죠? 수많은 해조류와 곤충류가 살고있는 수중여는 좋은 먹이창고이며 그 사이에 물고기들에게 숨기좋은곳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벵에돔도 마찬가지로 이런 곳에 모이게 된다. 원치 않는 잡어 또한 이런 곳을 싫어할 이유가 없겠죠. 그래서 잡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멀리하냐가 먼저 고민꺼리가될것같네요. 잡어를 멀리하기 중 가장 효과적이고 많이 쓰는 방법으로는 미끼를 바꾸는 것이다. 깐새우나 민물새우, 파래새우 미끼가 질기거나 딱딱한 미끼..
석선장님의 7/1일(토) 긴꼬리43cm,돌돔5짜부터 쫙깔았습니다. 석선장님의 좋은 포인트선정덕에 진짜 맛깔나게 손맛보고왔습니다~ 일단설명하기엔 너무 길어서 사진만 올려봐요!^^
통영대어낚시 바다낚시 바다낚시조황6/8일 국도 스타트하셨습니다~~ 쌍바늘 채비의 목줄은 하나는 1.5m 이내, 또 다른 하나는 2m 내외로 하는 것이 수중에서 목줄 꼬임을 방지하고 채비운용이 편할줄 압니다... 쌍바늘 채비의 미끼를 낄때는 양팔?(왼팔,오른팔) 팔굽치 안쪽에 낚시대를 잘 받쳐주고 양손으로 짧은 목줄바늘과 긴목줄바늘을 잡고 좌우로 늘려주시거나 벌려주면 삼각도래가 회전하면서 꼬인 목줄이 펴지겠죠? 이렇게 하고 짧은 쪽 먼저 크릴을 끼고 그 다음순서로 긴 목줄 바늘에 미끼를 끼시면 끝! 낚시인들은 계속하다가 보면 자기도 모르게 터득하는게 낚시라고 하죠~^^ 목줄길이를 하나는 1m 이내, 다른 하나는 1.5m이내로 짧게 해주시면 물고기의 활성도가 높은 시즌 중에는 속전속결의 마릿수 조과를 보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