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신분이 되버린 박근혜의 13가지 혐의 과연 결과는?

(1).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와 공모해 뇌물을 수수하는 등 사익을 도모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검찰에 소환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출석해 2시간 30분가량 오전 조사를 받았다.

(2). 이날 오전 9시 24분께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마련된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한 박 전 대통령은 노승권 중앙지검 1차장검사와 간단히 면담한 뒤 9시 35분부터 12시 5분까지 오전 조사를 받았다.

 


3. 수사본부 측은 "특이사항 없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고 밝힌 후

곧바로 검찰청사로 들어갔다.


이에 누리꾼들은 "참 가지가지다,미친 정신병자들이 모이고 있다"

 "쓰레기들의 자화상" 이라는 댓글반응을 보이고있다.

 


또한 박근혜 검찰 소환에 대해서는 "검찰은 마지막 기회를 버리지 말길 바란다"는 댓글도 달렸다.

 

전 박근혜대통령의 조사내용과 탄핵구 열심히 변호사들과 연습을 하고 어떻케뜬 빠져나갈려고 준비했을것 같은 잘못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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